천일고속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편입과 관련된 보상을 위해 33억8197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의 5.9%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