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은 4일 운영자금을 위한 한도대출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5%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