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과일 '홍동백서' 靑 판매 입력2013.09.04 17:49 수정2013.09.04 23: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브리프 전남 나주시는 나주배와 영주사과를 혼합해 포장한 ‘홍동백서’ 세트를 5일 청와대 직판행사에서 청와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행사는 추석을 맞아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농협중앙회가 엄선한 과일, 한우 등 선물세트 견본품을 전시하고 주문을 통한 택배판매 형태로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에 대한 자격정지 중징계는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기소된 뒤 맞는 첫 주말인 1일 전국 각지에서 탄핵 찬반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1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탄핵 반대 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