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금융그룹 잡콘서트] 1박 2일 합숙면접 도입…지원자 인성·태도 볼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뀌는 하나금융 채용전형
    [하나금융그룹 잡콘서트] 1박 2일 합숙면접 도입…지원자 인성·태도 볼 것
    하나금융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합숙면접’을 채용전형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은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합숙면접·필기시험, 2차 임원면접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된다. 합숙면접 도입과 관련, 조재한 하나금융지주 인사전략팀 차장은 “지원자들의 인성과 태도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체계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차장은 “하나금융의 가치에 적합한 인재선발을 통해 이탈률을 줄이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의 1차 면접은 ‘대면 인터뷰’다. 일반적인 면접 방식으로, 지원자와 면접관이 다대다(多對多)로 참석한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리더십, 인성, 금융 전문가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하게 된다. 1박2일의 합숙면접은 필기시험(인·적성 검사와 상식), 프레젠테이션, 집단토론, 게임면접, 조별과제 등으로 실시된다.

    입사의 마지막 관문인 최종 임원면접은 대면 인터뷰다. 회사의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지원자의 금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하나금융이 이번 채용에서 합숙면접을 추가하게 된 것은 하나금융 채용담당자들의 자발적 연구모임 ‘인사전략 CoP(커뮤니티 오브 프랙티스)’에서 머리를 맞댄 결과다. 하나금융 11개 계열사 채용담당자들은 매월 회의를 하면서 인사·채용 정책에 대한 개선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하나금융은 2007년부터 그룹 공통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혼 여성 장교에게 호감 표시한 남성 공군장교 감봉...법원 "징계 정당"

      기혼인 여성 후배 장교에게 연애 감정을 드러낸 남성 공군 장교에게 내려진 감봉 징계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 )는 지난해 12월 공군 장교 A씨가 국방...

    2. 2

      나주 반려견놀이터서 낚싯바늘 박힌 빵 발견…수사 의뢰

      전남 나주시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조각이 발견돼 행정 당국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반려견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꽂힌 빵조각이 있다"...

    3. 3

      구독자 100만명 코앞이었는데…"충주맨 없으면 안 본다" 돌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 선언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사실상 '충주맨' 개인 브랜드에 의존해왔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