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다문화 가정에 추석 선물 입력2013.09.05 04:45 수정2013.09.05 04:4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국민銀, 다문화 가정에 추석 선물 > 국민은행 임직원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다문 화 가정 1000가구에 전달할 추석 선물을 제작했다. 왼쪽부터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가수 이승기 씨, 박병권 노 조위원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국민은행 임직원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다문화 가정 1000가구에 전달할 추석 선물을 제작했다. 왼쪽부터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가수 이승기 씨, 박병권 노조위원장.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년 동업자가 원수로…삼성까지 골탕먹인 한국계 일본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Arm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약 20년 전인 2005년 11월 미국 퀄컴이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다. 퀄컴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위해 Arm과 동맹을 맺었다.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 2 "요즘 금값이 미쳤네요"…목걸이·팔찌 가지고 '우르르'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금을 정리하려는 실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귀금속 거리엔 집에 있던 금붙이를 팔러 온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보자기나 작은 파우치에 목걸... 3 죽으면 가족들에게 주려고 했는데…"그럼 내 생활비는?"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 혹시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해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다. 김씨는 막상 60대가 돼 자녀들이 독립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