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IFA2013' 개막…LG G2·G패드 8.3 인기예감 입력2013.09.05 17:09 수정2013.09.05 21:40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3’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심부인 포츠담광장에 LG전자의 ‘곡면 OLED TV’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됐다. LG전자 모델들이 그 앞에서 ‘LG G2’와 ‘LG G패드 8.3’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패러다임 깬 '中변방의 괴짜', '결핍·경쟁·기술'이 혁신 원동력 중국 인공지능(AI)의 주 무대는 칭화대, 베이징대가 있는 베이징이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AI 교과 과정을 만든 ‘중국 AI의 아버지’ 장보 교수가 제자들을 길러낸 곳도 칭화대다. 그가 개회 인... 2 "AI는 인류 100년史 최고의 혁신…이젠 '저전력 싸움' 시작될 것"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는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옆에 가장 자주 서는 기업인이다. 지난 4일 오픈AI가 서울에서 연 개발자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손 회장과 일본에서 동반 입국했을 정도다. 이재용 삼... 3 젠슨 황도 러브콜…탐나도 쉽게 가질 수 없는 '슈퍼 乙' Arm은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양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유일한 회사다.2016년 Arm이 매물로 나오자 손 회장은 서둘러 투자팀을 꾸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그가 베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