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인터파크INT와 NVH코리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인터파크INT는 지난 2006년 인터파크에서 떨어져 나온 전자상거래 전문업체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도ㆍ소매업, 공연 티켓예매 및 판매대행업, 여행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매출액 1,786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NVH코리아는 1984년 1월 설립된 자동차 천장용 소재인 헤드라이너와 엔진과 외부 소음을 차단ㆍ흡입하는 부품을 주로 생산해 국내 주요 완성차 5개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매출액 1,498억원, 순이익 87억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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