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원피스 화제…"이 곳 제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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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원피스
최근 수목드라마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SBS ‘주군의 태양’의 태공실 역의 공효진이 입고 나온 원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 9월 4일 방송된 9회에서 조끼와 원피스를 매치시켜 산뜻한 느낌을 선보였다. 조끼는 앞면 페이즐리 패턴, 뒷면 스트라이프 패턴, 밑단 프린지 장식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고, 스커트가 풍성한 프릴 디테일과 롱한 기장감은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효진이 입은 조끼는 ‘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 제품이며, 원피스는 ‘스타일난다’ 단가라 셔링 원피스로 가격은 5만 7800원 제품으로 알려졌다.
공효진 원피스에 네티즌들은 "공효진 원피스, 정말 잘 어울린다. 구입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