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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휴온스, 강세…방사능 해독제 요오드화칼륨 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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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1시 57분 현재 휴온스는 전날보다 800원(3.05%)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오늘 정부가 방사능 공포에 따른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함에 따라 요오드화칼륨의 대량생산을 위한 긴급 원료발주 진행 중"이라며 "2011년 원전 사고 당시 요오드화칼륨 생산의 경험을 살려 최대한 빨리, 충분히 많은 해독제를 생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사능에 노출되는 피폭 피해는 음식물 등을 통해 발생되는 내부 피폭이 훨씬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 때 요오드화칼륨 복용을 통해 안정화된 요오드를 체내에 미리 공급하면 핵분열로 인해 발생되는 방사성 요오드(I)가 갑상선에 흡착되지 못하고 체외로 방출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를 갖고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縣)에서 나온 수산물을 전면 수입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대만보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기준이 취약하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수입금지된 지역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은 후쿠시마를 비롯해 이바라키, 군마, 미야기, 이와테, 도치기, 치바, 아오모리 현 등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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