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가입자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금 지급액을 조절한 ‘신한더블Dream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가장의 경제적 책임이 큰 은퇴 전 시점에는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한다. 더블드림형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대질병 등도 보장해 준다. 은퇴 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두 배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20~35%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