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두환 일가, 주중 '자진납부' 발표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이르면 이번주 미납 추징금 1672억원에 대한 자진 납부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8일 “부동산 가치 문제 등이 남았지만 자진 납부 계획이 무르익은 걸로 알고 있다”며 “이번주 결론이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자녀들은 지난 4일에 이어 6일 저녁에도 서울 평창동 장남 재국씨 집에 모여 추징금 납부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재국씨가 소유 미술품 등을 통해 50억원가량을 추가 부담하고 삼남 재만씨 장인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100억원 이상을 분담해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완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검찰이 압류한 각자 몫의 재산을 포기하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 납부하는 방식으로 하자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찰이 압류한 재산은 800억~900억원가량이다. 앞서 이들은 재국씨가 700억원 상당, 재용씨 500억원대, 재만씨 200억원대, 딸 효선씨는 40억원 등을 부담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62만원 주려다 130억…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꿀꺽' 가능할까

      빗썸이 오(誤)지급한 비트코인을 남김없이 회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고객이 반환 요청을 거절할 경우에 대비해 법적 대응도 물밑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 랜덤박스 ...

    2. 2

      [포토] 제주폭설…공항에 발묶인 이용객들

      8일 제주국제공항 이용객들이 출발장에서 항공편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제주 전역에 내린 눈과 강풍으로 총 167편의 항공편이 결항해 승객 1만1000여 명의 발이 묶였다.  연합뉴스

    3. 3

      [속보] 산림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입천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