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2017 국제법유전학회 총회 유치 입력2013.09.08 17:48 수정2013.09.09 02: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검찰청은 2017년 열리는 제27회 국제법유전학회(ISFG) 총회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1968년 출범한 ISFG는 세계 법과학연구소 교수, 연구원, 수사관 등 12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유전자감식 분야 최고 권위 학술단체다. 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국가로는 한국이 처음 유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다우키움그룹 <키움증권>◇상무▲ 김경주◇이사▲ 신수근 ▲ 박재우 ▲ 장미루 ▲ 이영록 ▲ 송정덕 ▲ 한수연 <키움투자자산운용>◇상무▲ 박세중◇이사▲ 정치훈 <키움캐피탈>◇상무▲ 김우석◇이사▲ 김민석한경우 한경닷... 2 [속보]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 경찰, 서울 방이동 대한체육회 사무실도 압수수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정유라, 자우림 '日 콘서트' 소식에…"김윤아, 상여자" 저격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일본 공연을 개최하는 자우림의 김윤아를 저격하고 나섰다.정 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년 2월 열리는 자우림의 일본 콘서트 예매 페이지를 올리며 "일본 지옥이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