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송곳’ 아이언샷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8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한화금융 클래식 4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미국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유소연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