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크로아티아 상대로 `복수혈전` 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명보호가 홈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와 두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크로아티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로 동유럽 명불허전의 강호다.



    이번 방한에는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참가했던 최정예 멤버 중 16명만 방한했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우리보다 우세하다.



    주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주전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등이 모두 빠지긴 했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피파랭킹 56위인 우리는 지난 2월 영국 런던에서 0-4의 대패를 경험한 만큼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홍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 강화를 통해 전력 극대화를 이룰 뜻을 내비췄다.



    홍 감독은 김보경을 중앙 미드필더로 보내고 그 자리에 있던 구자철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린다는 전략이다.



    홍 감독은 “김보경과 구자철 모두 우리 팀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라 장점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라며 “조금 더 선수에 어울리는 포지션을 찾는 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아이티전에서는 비록 승리는 챙겼지만 조직적인 플레이가 살아나지 못했다”며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이 부분에 조금 더 힘을 싣겠다. 이 부분이 강하냐, 강하지 못 하느냐에 따라 월드컵이 걸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선영 비공개결혼, 10월5일 부산에서 조촐하게 진행‥"다 모시지 못해 죄송"
    ㆍ이상민 이혼청구소송 소식에 부인과의 운명적 러브스토리 다시 회자‥ 안타까움 더해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화요비 교수임용, 서울종합예술학교 강단에 선다‥ 학부장 김연우
    ㆍ"경제지표 개선‥대외위험 여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중 협력 신호탄"…갤럭시코퍼레이션, 주걸륜 IP로 中시장 공략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인공지능(AI)과 콘텐츠 분야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문화·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최근 K푸드 수출 지원 강화와 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문화 콘텐츠 교류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와 엔터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의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런 흐름 속에서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재명 대통령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현지 유력 매체인 인민망(人民网)과 증권시보(证券时报)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중 경제 협력 국면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의 경영 전략과 비전이 중국 주요 매체를 통해 상세히 소개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인터뷰에서 최용호 대표는 "중국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이라며 한중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엔터테크 사업 확대 구상을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에 대해 "기술 혁신 속도가 빠르고 정책적 지원과 도전 정신이 결합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고 평가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중국 기업 스타플러스(Star Plus Legend Holdings Limited)를 핵심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Star Plus는 중국 톱 아티스트 주걸륜(저우제룬)의 IP를 보유한 기업으로, 양사는 콘텐츠 IP 협업을 비롯해 AI·로봇 등 기술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회사 측은 중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공동 콘텐츠 제작과 함께 기술 적용, 마케팅 전반에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 창의적 콘텐츠 기획력과 중국의

    2. 2

      "어라, 여기가 아니네"…출장 때문에 공항 갔다가 '깜짝' [차은지의 에어톡]

      한 30대 직장인은 도쿄 출장을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갔다가 카운터를 찾아 헤매야했다. 지난 출장 때 탔던 파라타항공을 이번에도 이용했는데 당시 출국할 땐 J카운터였던 게 B카운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최근 일부 항공사들의 인천공항 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가 과거 아시아나항공이 쓰던 자리로 이전하면서 이처럼 당황하는 탑승객들이 나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T1)에서 2터미널(T2)로 이동하면서 인천공항 1터미널 카운터에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아시아나항공이 떠난 1터미널 서측에는 이미 파라타항공(체크인카운터 J→B)이 이전했다. 오는 22일부터는 티웨이항공(체크인카운터 F→A.B)과 에어프레미아(체크인카운터 K→C)도 이전한다. 기존에 아시아나항공이 쓰던 카운터는 아니지만 이스타항공도 22일부터 H에서 F카운터로 이동한다. 이번 재배치의 핵심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체크인 카운터(A~C)를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3개사에 단계적으로 배분해 터미널 혼잡을 최소화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분배를 진행한다. T1의 동·서편 출발 패턴을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특정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항공 동맹체와 운항편수, 기재 규모, 평균 탑승률 등 항공사별 여건도 함께 반영했다고 덧붙였다.아시아나항공이 T2로 이전하면서 T1과 T2의 여객 분담률은 기존의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맞춰졌다. 그간 체크인 카운터 및 주차장 등 일부 시설에서 혼

    3. 3

      2030 청년 '쉬었음'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청년 고용상황이 심각하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와 30대 ‘쉬었음’ 인구가 71만7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역대 최대치일뿐 아니라, 70만명 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쉬었음 인구는 실업자와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실업자는 비록 지금 당장은 일자리가 없지만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 다니는 등 계속해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자신의 노동을 제공할 의사가 있기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됩니다.반면 쉬었음은 비(非)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됩니다. 일자리가 없다는 점에서는 실업자와 같지만 쉬었음 인구는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도, 일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시장에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할 의사가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경제활동 자체에서 이탈한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됩니다.‘쉬었음’ 청년이 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옆집 청년 취업준비가 힘들구나’ 수준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의 고령화가 진행 중인 나라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하루하루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생산가능인구, 즉 일할 사람이 줄어들면 성장동력이 떨어지고 동시에 고령화로 인한 부양 부담은 늘어나게 됩니다. 한 명이라도 더 일해 생산량을 끌어올려도 모자랄 판에, 청년들은 노동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이 10년 뒤 40대·50대가 되어 ‘경제 허리’로서 제 역할을 해줘야 할 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