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성보화학 보통주 350주(지분 0.02%)를 추가로 장내 매수, 보유지분이 종전 16.21%(32만4493주)에서 16.23%(32만4843주)로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