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박유나, '코에 밴드를 붙여도 아름다워~' 입력2013.09.11 16:48 수정2013.09.11 16: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1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공식 연습 경기에 참가한 박유나가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류현진 장학생 선발 2 "전 종목 금메달 목표…안중근처럼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3 8m 이글퍼트 '쐐기'…매킬로이 시즌 첫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