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설제 공급 확대 입력2013.09.11 17:29 수정2013.09.12 02: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브리프 한국친환경제설제협회(회장 최승용 세명테크 대표)는 앞으로 염화칼슘과 소금 공급을 줄이는 대신 친환경 제설제 공급을 확대해 토양 오염을 줄이겠다고 11일 발표했다.협회는 세명테크, 극동제연, 즐거운미래, YCC 등이 가입해 있다. 회원사들이 생산한 제품은 이번달부터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판매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준 금품…협박해 되찾은 남편 아내가 동성 불륜 사이인 연인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알아챈 남편이 아내의 연인을 감금·협박해 금품을 되돌려받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기소된 A(50... 2 국수본부장 "대통령실에 중요자료 보존 요청" 경찰이 대통령실에 비화폰(보안 휴대전화) 서버 등 주요 증거를 보존하라는 요청 공문을 보냈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통령실을)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시도... 3 [속보] 김해 군부대서 폭발 사고…소방 "인명 피해 확인 중" 23일 오전 9시 27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제52군수지원단에서 위험물 탱크시설 준공 검사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민간인 3명이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