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미국인과 영국인 - American vs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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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tourist visiting England walked into a pub and asked for an American beer. But the bartender told the customer that the pub served only English brews. Very thirsty, the man asked for the closest thing to an American beer. The bartender returned with a glass of water.
영국을 여행 중인 미국인 관광객이 술집에 들어서더니 미국산 맥주를 달란다. 그런데 바텐더는 그의 가게에서는 영국 술 말고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대답이었다.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그는 미국 맥주하고 제일 비슷한 맛이 나는 걸로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바텐더는 물 한 글라스를 내놓는 것이었다.
영국을 여행 중인 미국인 관광객이 술집에 들어서더니 미국산 맥주를 달란다. 그런데 바텐더는 그의 가게에서는 영국 술 말고는 취급하지 않는다는 대답이었다.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 그는 미국 맥주하고 제일 비슷한 맛이 나는 걸로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바텐더는 물 한 글라스를 내놓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