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비코리아, 54억 출자…중국 생산법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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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비코리아는 12일 중국 내수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중국 강소성 남통시에 54억3500만원을 출자해 생산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의 가칭은 쑤저우 지엠비(Shuzhou GMB)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