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2일 해외 엔지니어링 회사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엔지니어링 회사 인수를 검토했으나 적합한 업체를 찾지 못해 인수를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