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A 장비 교체하는 이석채 회장 입력2013.09.12 17:20 수정2013.09.13 00:3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석채 회장(왼쪽)을 비롯한 KT 주요 경영진이 전국 11개 지역의 사업 현장을 찾아 ‘1.8㎓ 황금주파수’ 획득 이후의 회사 주요 현안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함께 듣는 ‘현장경영설명회’를 13일까지 연다. 이 회장이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를 방문해 광대역 LTE-A 장비를 직접 교체하고 있다. KT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오픈AI, 손 잡았다…"AI 서비스 협력에 신규 상품도"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기업인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에 대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 2 [속보] 오픈AI·카카오 전략적 제휴…카나나 등 서비스에 오픈AI 기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랩인큐브,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에서 스킨부스터 신제품 공개 신소재 개발사 랩인큐브가 세계 최대 미용의학학회 ‘임카스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에 참가해 병원용 스킨부스터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