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미코젠, 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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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아미코젠은 7500원(15.00%)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5만원이다.
아미코젠은 자연진화 과정을 모방한 유전자진화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고부가가치 제약용 특수효소를 중심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50%를 상회했다. 올 상반기 순이익률은 37.6%, 영업이익률은 41.5%에 달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1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아미코젠은 7500원(15.00%)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5만원이다.
아미코젠은 자연진화 과정을 모방한 유전자진화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고부가가치 제약용 특수효소를 중심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50%를 상회했다. 올 상반기 순이익률은 37.6%, 영업이익률은 41.5%에 달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