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가을시즌 한정 '바나나 쉐이크'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는 월넛과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를 넣은 가을 시즌 한정 '바나나 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월넛 바나나 쉐이크'는 호두 맛 월넛 아이스크림과 바나나가 만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린티 바나나 쉐이크'는 녹차 맛 그린티 아이스크림에 바나나가 어우러졌다.

바나나 쉐이크 2종은 오는 11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000원.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