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이 4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서화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00원(5.52%) 오른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화정보통신은 SK텔레콤과 4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9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