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글로벌 업체와 결제 대행 계약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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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이 미국 법인 빌트모바일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대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3.50%)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빌트모바일이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랩소디다. 랩소디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 음악서비스 회사로 전 세계 80여개국에 주문형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600만곡 이상의 곡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한다.
랩소디는 프랑크푸르트, 런던, 룩셈부르크,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수백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모바일은 랩소디에 음악서비스 이용관련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1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보다 350원(3.50%)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빌트모바일이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랩소디다. 랩소디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 음악서비스 회사로 전 세계 80여개국에 주문형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600만곡 이상의 곡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한다.
랩소디는 프랑크푸르트, 런던, 룩셈부르크,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수백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모바일은 랩소디에 음악서비스 이용관련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