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군·반군 충돌 격화 입력2013.09.13 04:06 수정2013.09.13 04: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리핀 정부군이 남부 민다나오 섬 해안도시 삼보앙가에서 12일 이슬람 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충돌로 민간인과 정부군, 반군 등에서 모두 1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1만3000여명의 주민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삼보앙가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의지 재확인한 백악관…"1일부터 캐나다·멕시코·中 관세 부과" 미국 백악관이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 부과 방침을 강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 2 임대료 올렸다가 '새우젓 테러'…이유 물었더니 '충격' 한 남성이 설날 아침 한 맥주·음료 대리점 주인의 집 앞에 새우젓을 섞은 페인트를 뿌리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롱안성 투투아 공안은 타인의 재... 3 "소아환자·어머니 있었다"…美 필라델피아 사고기 탑승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추락한 소형 의료용 항공기에 소아환자와 보호자인 어머니가 탑승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NBM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은 사고기에 탑승한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