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지역복지단체 청소년들을 초청해 뮤지컬 `사랑해 톤즈`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허들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연 중인 `사랑해 톤즈`에 아주 행복한 공부방 청소년들을 초청한 것입니다.

`사랑해 톤즈`는 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담은 영화 `울지마 톤즈`를 재조명해 공연중인 뮤지컬입니다.

이 날 학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광화문 광장, 세종·충무공 전시관, 고종 창경기념비, 서점탐방 등으로 이어지는 광화문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학생들이 서점에서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고, 활동 중에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깜짝선물로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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