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5건 1조19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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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월 셋째주(9월16~1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KT 5000억원을 비롯해 총 5건, 1조1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9건 증가한 것으로 금액은 8384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900억원(4건), 주권관련사채가 30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500억원, 운영자금이 3100억원, 차환자금이 7300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이는 전주보다 19건 증가한 것으로 금액은 8384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900억원(4건), 주권관련사채가 30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500억원, 운영자금이 3100억원, 차환자금이 7300억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