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13일 류화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신규 대표이사로 임병수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임 전 사장은 2013평창동계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문화관광부 차관보 등을 지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