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신규 대표이사에 임병수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입력2013.09.13 16:12 수정2013.09.13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KL은 13일 류화선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신규 대표이사로 임병수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임 전 사장은 2013평창동계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문화관광부 차관보 등을 지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