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러 '시리아 사태' 담판 입력2013.09.13 17:22 수정2013.09.14 00:5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양국 회담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케리 장관이 화학무기 금지협약 등 시리아 정권의 제안을 거부하자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답답한 듯 손을 이마에 얹고 있다. /제네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쇼핑 시즌인데'…美 아마존 노동자들, 크리스마스 앞두고 파업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미국 내 창고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노조가 아마존을 협상 테이블에 세우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 창고 노동자, ... 2 美 "한덕수 권한대행 잘 안다…한국 정부와 대면소통 재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 체제의 한국 정부와 조만간 고위급 대면 외교에 나설 계획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아태 지역 언론 간담회... 3 "시체 옮기다 딱 걸렸다"…구글서 포착된 장면 '소름'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에 싣는 남성의 모습이 구글 스트리트뷰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실종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나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구글맵의 스트리트뷰 프로그램이 스페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