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장수연, '홀인 그 순간' 입력2013.09.14 17:28 수정2013.09.14 17: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장수연(19, 롯데마트)가 4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다른 '집념의 골퍼' 신지애…일본 통산 상금왕에 등극하다 2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 3 세계 무대 만만찮네…윤이나, 데뷔 첫 '톱10'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