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안신애, '아쉽게 이글 놓쳤네~' 입력2013.09.14 19:29 수정2013.09.14 19: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이 7번 홀에서 세컨샷을 한 후 공이 깃대에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종합 2위' 하얼빈 AG 폐막…4년 뒤 '사우디' 기대 2 '금메달' 차준환,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피겨 선수 '최초' 3 패기·자신감 무장한 'Z세대 스타들'…하얼빈 金으로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