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물을 맞아도 좋아~' 입력2013.09.15 16:14 수정2013.09.15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에서 김세영(20, 미래에셋)의 우승이 확정되자 동료 선수들이 물을 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뜨거운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매진 행렬 2 '집념의 골퍼' 신지애…日 통산 상금왕 등극 3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