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정혜진, '버디 잡고 싱글벙글~' 입력2013.09.15 19:10 수정2013.09.15 19: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4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정혜진(26, 우리투자증권)이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