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세영, '이걸 왜 못넣었지...' 입력2013.09.15 20:48 수정2013.09.15 20: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4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김세영(20, 미래에셋)이 17번 홀에서 버디 퍼팅이 빗겨가자 아쉬워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학교 1운동'으로 K스포츠 꿈나무 키워낼 것" 2 김아림의 마법 같은 벙커샷…이글·버디 잡고 주먹 '불끈' 3 절벽 떨어진 티샷도 파세이브로 마무리…'1위' 증명한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