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16일 최대주주인 김준식 부회장이 장내매수 등으로 대동공업 주식 22만주(0.93%)를 추가 취득해 지분이 28.80%에서 29.73%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