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9.16 10:02
수정2013.09.16 12:54
농협은행은 다음달 8일 퇴직연금 가입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진행된다. 고구마와 고추 수확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pension.nonghyup.com)와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추첨을 거쳐 80명을 선발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