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김민정 주연의 영화 '밤의 여왕'은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 결혼한 뒤, 어느날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며 '희주'의 흑역사를 파헤쳐 나가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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