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은 16일 LG디스플레이 CA에셋과 19억4900만원 규모의 박막두께 측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