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회의에 참석한다.

ICSA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 증권업의 대표 단체다. 공동 정책 개발과 국제기구에 대한 업계 의견 대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박종수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