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노` 곽정환 감독 새드라마 `빠스껫 볼` 다음달 21일 첫방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vN이 개국 7주년 대기획으로 준비한 새 드라마 `빠스껫 볼`의 편성이 확정됐다.







    격동의 근대사와 농구를 접목해 주목 받고 있는 tvN 드라마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 KBS2 드라마 `추노` `도망자 Plan.B` `한성별곡 정(正)`의 연출자 곽정환 감독이 CJ E&M 이적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전작에서 수준 높은 영상미와 시대정신을 담아낸 작품성, 해학적인 재미까지 3박자를 갖춘 연출을 보여준 곽정환 감독의 강점이 돋보이는 작품이 될 예정이며, 지난 5월 캐스팅을 마친 뒤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촬영을 진행해 왔다.



    `빠스껫 볼`은 곽정환 감독 특유의 역동적 영상미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두텁고, 시대극이면서도 청춘의 성장과 사랑, 우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고증과 한 발 앞선 촬영기술이 동원돼 최근 `특수사건전담반 TEN` `응답하라 1997` `나인`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충족시킨 작품을 연이어 선보여 온 CJ E&M의 제작역량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빠스껫 볼`은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리기 직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orea`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출전해 8강 신화를 쓴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짜릿한 흥미와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주로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다양한 경제적 수준과 사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화합해 나라의 독립과 감격의 첫 올림픽 출전을 경험하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전한다.



    총 24회의 에피소드를 반(半) 사전 제작으로 진행중인 `빠스껫 볼`은 현재 후반부 촬영과 CG작업이 한창이다. 전편을 `프리비전`으로 촬영하면서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서울의 주요 건물과 풍경들이 기존 드라마들과 다른 차원으로 재현되어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빠스껫 볼`을 담당하는 CJ E&M의 곽정환 감독은 "대본작업부터 촬영 방식, 후반작업까지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빠스껫 볼`은 다음 달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진영 결혼, 9살 연하 예비신부 얼굴 `깜짝 공개?`
    ㆍ이보영 지성 웨딩화보,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커플화보‥부러움 연발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NASA 개구리 포착, 탐사선 발사시 압력이 솟구쳐 "살아있니?"
    ㆍ8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3%↑‥반년만에 상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회 충전시 307㎞ 주행…2000만원대 中 전기차 '돌핀' 출시

      BYD(비야디)가 국내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5일 공식 출시했다. 기본 트림 BYD 돌핀 2450만원으로 책정됐다.BYD코리아는 이날 BYD 돌핀과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 적용 전 2450만원, BYD 돌핀 액티브 2920만원이다. 두 트림은 각각 국고 보조금 109만원 132만원으로 책정됐다.두 트림 모두 BYD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배터리는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BYD 돌핀의 경우 상온 307㎞, 저온 255㎞이다. 돌핀 액티브는 상온 354㎞, 저온 282㎞다.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티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업데이트(OTA)를 지원한다.이 밖에 V2L, 전자식 선쉐이드가 적용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적용됐다. 유로 NCAP 충돌 안전 평가에서 ★★★★★를 획득했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삼성카드, 지난해 순이익 6459억원…전년比 2.8% 감소

      삼성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카드는 지난해 순이익 6459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2.8% 감소한 수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액이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다"며 "다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말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4조3829억원으로 전년(4조3832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19.5% 감소한 1조504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1946억원, 당기순이익은 11.6% 늘어난 1486억원을 올렸다.지난해 총 취급액은 179조1534억원으로 전년보다 7.9% 늘었다. 우량 제휴사를 확대하는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따라 회원 및 인당 이용금액이 늘어난 효과로 풀이된다.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삼성카드 측은 "2026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랫폼, 데이터, AI(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3. 3

      2000만원대 전기차 경쟁…中 BYD, 2450만원 '돌핀' 출시

      중국 비야디(BYD)가 2000만원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국내에 내놨다. 돌핀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100만대 가량이 팔린 도심형 전기차다. BYD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돌핀(DOLPHIN)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보조금 적용 전 가격은 돌핀이 2450만원,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가 2920만원이다. 서울 기준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은 돌핀이 141만원, 돌핀 액티브가 171만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최종 구매 가격은 돌핀이 2309만원, 돌핀 액티브가 2749만원이다. 실내 공간은 2700㎜의 휠베이스(축간거리)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인데도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경차 수준인 현대차 캐스퍼일렉트릭(2580㎜)이나 기아 레이(2520㎜)보다 넓은 편이다. 돌핀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에 기반한 일반 트림 '돌핀'과 고성능 트림 '돌핀 액티브'로 출시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 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한다.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시 최대 354km를 달릴 수 있다. 이밖에도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사양과 7개의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안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국내 전기차 시장은 최근 가격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테슬라는 작년 12월 31일부터 모델3 스탠다드RWD(후륜구동) 가격을 4199만원으로 책정해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 후반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기아도 EV5와 EV6 판매가를 최대 300만원 낮추고 EV3와 EV4의 할부 금리를 낮췄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