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2013.09.17 16:00 수정2013.09.17 22:3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이 한가위를 앞둔 16일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 500포대를 구청에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포구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구치소에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24·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 신곡을 발표한다.31일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 2 갑자기 맞닥뜨린 상속... 6개월이 '골든타임'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