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현재 충북을 통과하는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은 평균 시속 40∼50㎞ 정도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천안 분기점과 안성 분기점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대부분 정상 속도를 내고 있다. 상행선은 두 곳 모두 원활한 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