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도 영동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전에 구름이 많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