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비, 육감몸매 드러내자 '男心 초토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죽지않아'의 은주 역 한은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한은비는 영화 '죽지않아'에서 81살 30억 원대 땅부자 할배(이봉규)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은주 역할로 열연했다.
영화 속 한은비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슬리브리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한은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은비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은비 연기 기대됩니다", "죽지않아는 정말 파격적인 영화구나", "완전 명품 몸매다", "영화 속 한은비 모습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죽지않아'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동거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은비는 영화 '죽지않아'에서 81살 30억 원대 땅부자 할배(이봉규)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은주 역할로 열연했다.
영화 속 한은비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슬리브리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한은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은비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은비 연기 기대됩니다", "죽지않아는 정말 파격적인 영화구나", "완전 명품 몸매다", "영화 속 한은비 모습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죽지않아'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동거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