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교통상황]고속도로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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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행선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울산→서울 5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등이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까지 12.4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방향은 함양나들목에서 남장수나들목까지 29.75㎞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30km대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발안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 2㎞ 구간을 제외하면 대체로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행선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울산→서울 5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등이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까지 12.4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방향은 함양나들목에서 남장수나들목까지 29.75㎞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30km대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발안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 2㎞ 구간을 제외하면 대체로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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