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회생계획안은 대주주 보유 보통주의 5대 1 병합, 주식병합 및 일부 채권액의 출자전환 후 보통주 3대 1 재병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