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입력2013.09.23 17:07 수정2013.09.23 22:5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영화제가 열리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30대의 의전차량을 제공한다. 13일에는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영화제 출품작을 상영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송선미(왼쪽부터),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관 안가요" 발길 뚝 끊기더니 결국…CGV, 희망퇴직 단행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J CGV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CGV는 지난달 근속 7년 이상 대리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 2 美 열연강판 값, 트럼프 취임 이후 33% 뛰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여파로 미국 열연강판 유통가격이 한 달 반 사이 33%나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20일 이후 6주 연속 상승하며 t당 1000달러 ... 3 美, 감자·돼지고기 관세인하 압박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농산물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한국 농산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제조업의 관세를 압박하는 가운데 이를 지렛대 삼아 미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