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 전문 브랜드 ‘비비안’은 가을 겨울에 신을 수 있는 여성용 타이츠 20여종을 23일 출시했다. 올해는 규칙적인 작은 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색상도 다크그린, 로열블루 등 푸른색 계열이 많이 나왔다.

피부 톤이 살짝 비치는 두께인 30D(데니어)부터 두툼한 80D, 120D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1만~4만7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