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식마당] 폭스바겐, 인천공항에 파사트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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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월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전시존에는 2.0 TDI 디젤모델과 2.5 가솔린 모델을 전시한다. 11월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행사장을 찾는 고객에겐 여행용 네임택을 준다. 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에 전시된 파사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에게 카드지갑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전시존에는 2.0 TDI 디젤모델과 2.5 가솔린 모델을 전시한다. 11월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행사장을 찾는 고객에겐 여행용 네임택을 준다. 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에 전시된 파사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고객에게 카드지갑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